미주 동창회의 우크라이나 돕기 캠페인이 지난 5월 31일 마감됐다. 모금된 성금은 총 1만5,649 달러로 집계됐다. 기부금은 국제어린이구호단체인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명호 동창회장은 “이 성금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미주 동창회의 우크라이나 돕기 캠페인이 지난 5월 31일 마감됐다. 모금된 성금은 총 1만5,649 달러로 집계됐다. 기부금은 국제어린이구호단체인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명호 동창회장은 “이 성금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