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천 서울대 뉴욕동창회장, 사랑의터키 재단에 1,000달러 기부

금영천 서울대학교 뉴욕지역 동창회 회장이 지난 21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를 기부했다. 금 회장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뤄지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금(오른쪽) 회장이 전상복 재단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 2022/10/27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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