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AA/SNU Support

동창회보 2014/01/2

회보 2021년 12월호, p.3

오세경 교수 (약대 61) 동창회보 2021년 10월호, p. 13

권영덕 (공대 54). 1963년 9월 15일 수송선… 동창회보 2021년 10월호, p. 20

동창회 지부 활성화 당부, 모교/동문지원 앞장 동창회보 2021년 10월호, p. 24

발전기금 기부자 초청 오찬, 노명호 회장 50만 달러 기부, 홍병각 동문 10만 달러 약정 동창회보 2021년 9월호, p.1

18만 달러 수표 보내며 매년 신입생 3명 선발해 학생 필요에 맞게 지급 동창회보 2021년 9월호, p. 13

정균희 (의대 64) 동창회보 2021년 9월호, p.25

최운태 동문 (공대 61) “첨부한 18만 달러 수표는 서울대학교에 매년 3명의 신입생들에게 장학금과 책값으로 지불해 달라는 저의 기부금입니다. 서울대 공대의 기계공학과(Mechanical Engineering) 신입생 1명, 서울대 공대의 신입생 1명, 그리고 서울대학교 전체에서의 신입생 1명 등 3명을 선발해 학생의 필요에 맞게 지급해 주십시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10년후 학사로 졸업하고, 혹은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은 후에 다시 학교에 장학금을 …

임낙균 (의대 64) 약대 64학번 임낙균 동문. 로스엔젤레스카운티의 남쪽 토렌스에 거주하는 임낙균 기부자를 만나 기부의 변을 들어보니 첫마디가 이렇다. “장학금 받고 신나게 놀아보라는 뜻으로 기부합니다. 대학시절 나는 아르바이트하며 학비 버느라고 대학생활을 즐기지를 못 했어요.” 가난한 시골출신의 임낙균동문은 대학 4년 동안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계를 꾸려야 했다. “6.25 전쟁세대인 우리들은 가난속에서 홀로 살아남기를 해야 했습니다.” More…동창회보 202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