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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치대 61) 동문이 모교 치의학 대학원에 ‘김성열 치과학술연구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일시불로 기부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30년째 치과진료를 해오고 있는 김 동문은 미주 동창회의 창업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대 동문의 벤처회사에도 상당액을 투자, 미주시장 진출에 도움을 준 바 있다. 현지에서는 ‘노래하는 치과의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김 동문의 삶과 기부동기, 그리고 발명특허에 대한 그의 열정을 들어봤다. – 편집자 More…동창회보 2022/12/10

지난해 11월 3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김서영(문리대 68) 동문의 1주기를 맞아 유족이 모교에 ‘김서영 고고학 학술기금’ 15억원을 쾌척했다. 군인 김한선 ‘미선헬스서비스’ 대표는 지난 12월 2일 관악캠퍼스를방문해 오세정 총장을 비롯한 주요 교내 인사들을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오 총장은 “소중한 기금을 출연해 주신 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서울대가 한국 고고학 연구의 발전과 국제적인 연구자를 양성하는데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문리대 동기여학생들의 모임인 ‘마로니에회’ …

미주 치의학 박사인 김성열(치의학 학사 61-67) 동문이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김성열 치과학술 연구기금’100만 달러를 쾌척했다. 서울대는 10월 12일(수)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김성열 동문, 전후자 배우자, 권호범 치의학대학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성열 동문은 “멀리 있지만 늘 고국과 모교인 서울대를 그리워하며 항상 받은 사랑을 나눌 기회를 찾고 있었다.”라며 “후배들이나 우리 교수님들이 돈 걱정 없이 연구에 매진할 수 …

김기형(경영대 75·사진) 동문의 아름다운 기부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동창회보 2022년 8월호, p. 3

동창회보 2022년 7월호, p. 1

동창회보 2022년 6월호, p. 12

동창회보 2022년 5월, p. 15

동창회보 2022년 5월호, p. 11

“미주 고문도 겸직 — 평의원 회의에 임원진도 다수 참석” 동창회보 2022년 4월호, p. 2 미주 임원들과도 각별지난해 미주 동창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돼 임원들과도 각별한 사이다. 김 회장은 이곳에도 사업체가 여러 개 있어 일년에 절반 가량은 미국(LA 외곽도시인 어바인)서 살다시피하지만 총동창회장의 중책을 맡아 이젠 자주 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동창회보 2022년 4월호, p. 2

“더 많은 용이 개천에서 나오도록 돕겠어요” 회보 2022년 1월호, 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