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부 동창회장을 지낸 김창수(약대 64) 동문이 미주동창회에 종신이사 가입비 1만달러를 보내며 골드이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창수 동문은 이상강 신임회장이 이끄는 제17대 미주동창회 집행부에서 새로 편집 고문도 맡았다.
김 동문은 “지난 4월 택스 보고 시즌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를 했다”며 “시간이 생겼으니 앞으로 동창회 일에 더욱 열심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ore…동창회보 2023/07/5
뉴욕 지부 동창회장을 지낸 김창수(약대 64) 동문이 미주동창회에 종신이사 가입비 1만달러를 보내며 골드이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창수 동문은 이상강 신임회장이 이끄는 제17대 미주동창회 집행부에서 새로 편집 고문도 맡았다.
김 동문은 “지난 4월 택스 보고 시즌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를 했다”며 “시간이 생겼으니 앞으로 동창회 일에 더욱 열심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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