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 것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보낸 이는 뉴저지주 알파인의 고애자(음대 57) 동문. LA 인근 토런스에 살고 있는 ‘동기동창’ 장대옥 동문의 회비도 함께 보내왔다. 그것도 2년치, 400 달러의 동창회비를 동봉했다. 체크와 함께 장 동문의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메모지에 정갈하게 눌러 썼다.
More…동창회보 2023/02/9
“저의 친구 것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보낸 이는 뉴저지주 알파인의 고애자(음대 57) 동문. LA 인근 토런스에 살고 있는 ‘동기동창’ 장대옥 동문의 회비도 함께 보내왔다. 그것도 2년치, 400 달러의 동창회비를 동봉했다. 체크와 함께 장 동문의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메모지에 정갈하게 눌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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