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이사 회비를 못내 늘 마음에 짐이 됐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편지를 보낸 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 살고 있는 최승희 여사. (고) 최경윤(사대 51) 동문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취재=이호진(간호대 74)
More…동창회보 2023/02/9
“종신이사 회비를 못내 늘 마음에 짐이 됐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편지를 보낸 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 살고 있는 최승희 여사. (고) 최경윤(사대 51) 동문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취재=이호진(간호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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