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Writing-

초청강사: 구창화 동문 (New York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한국어 투어가이드)세미나 일시: 2022년 11월12일 (토요일) 10:00 am – 1:00 pm (시애틀 시각); You can join a Zoom meeting (starting at 9:45 am). 세미나 장소: Virtual (Zoom meeting) https://us02web.zoom.us/j/5069639349?pwd=aDF2SUltK3ovRWxTVmVsOHhLTjdidz09Meeting ID: 506 963 9349Passcode: SNU_FORUM 공지사항: 2022년 11월 SNU Forum세미나는 금년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따라서, 11/12 (토)에 금년도 세미나를 모두 마치고 오후 3시부텨 임헌민 총무댁에서 Potluck 종강파티가 있습니다. 시애틀 …

Free class for K-12 & College Educators Instructors:      Elizabeth Jorgensen (Arrowhead Union High School, Hartland, WI)      Lucy Park (Sejong Cultural Society, IL)Learn about sijo and how to bring it to the classroom in a single four-week-long course on Canvas.The course will start on the following dates:           November 13, 2022Reference books, teaching aid, …

Tufts대학 명예교수 성낙호 (공대 60) 동문께서 지난 10월 22일 토요일 한국방문 중 갑자기 별세하셨습니다. 한국에서의 장례식은 지난 주에 치렀습니다. 미국에서의 Funeral service가 오는 11월 15일 (화요일) 오후 3시에 Lexington Center 근처에서 있습니다. 일시: 2022년 11월 15일 (화) 오후3시장소: Douglass Funeral Home, 51Worthen Rd, Lexington, MA전화: 781-862-1800 KSEA Announcement KSEA is deeply saddened to share the news that Professor Nak Ho …

20221006 10월호-지면-계획

미주 치의학 박사인 김성열(치의학 학사 61-67) 동문이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김성열 치과학술 연구기금’100만 달러를 쾌척했다. 서울대는 10월 12일(수)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김성열 동문, 전후자 배우자, 권호범 치의학대학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성열 동문은 “멀리 있지만 늘 고국과 모교인 서울대를 그리워하며 항상 받은 사랑을 나눌 기회를 찾고 있었다.”라며 “후배들이나 우리 교수님들이 돈 걱정 없이 연구에 매진할 수 …

시작시간 4:30 PM! 안녕하세요? 11월에 있을 임원회의 공고를 아래와 같이 보냅니다. 참석여부를 ㅋㅌ이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사정이 있으시면 Zoom으로도 참석하실 수 있게, 한홍택박사님이 SNU website에 ZOOM link를 올려 놨습니다.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10월 회의록과 11월 안건은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Date & Time: November 10, 2022, 4:30 PMLocation: 2416 James M Wood Blvd. #B, Los Angeles, CA. 90006감사합니다!이호진올림  미주동창회 임원회의 DRAFT AGENDA Date & Time:  …

일시: 11월 9일 (수) 오후 5시회사소개: (주)뉴트리아이대표: 한영신 (생과대 86) ZOOM “식생활 데이터 기반으로 어린이 성장 및 건강 진단하고 맞춤 처방하기” 동창회보 2022/8/10

미주 동창회(회장 노명호)가 오는 11월 19일 정기공연을 갖는 남가주 음대 동창회에 1,000 달러의 후원금을 보냈다. 콜번 음대의 지퍼홀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에는 남가주 서울대 합창단도 출연한다.▲ 문의: 유혜연(562-412-1910)

“중등교육을 받은 우리가 화려한 도시생활을 동경하고 안일의 생활을 꿈 꾸어야 옳은 것인가, 농촌으로 돌아가 문맹 퇴치에 노력해야 옳을 것인가. 거듭 말 하노니 우리 서로 손을 맞잡고 농촌으로 달려가자.” 일제강점기 시절 여성의 몸으로 농촌계몽운동에 일생을 바친 최용신 선생이 대의를 역설한 말이다. 고등교육을 받고 현실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 직접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문맹없는 농촌, 잘 사는 농촌을 건설하는 것이 그의 이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