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신동문 부부는 인생의 마지막 장에서 가장 보람된 일이 무엇일까를 오랫동안 숙고하다가 인재를 육성해 내는 것이 두고 온 조국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들의 유산중에 40%를 모교에 기증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기증 부동산은 앞으로 매각 처리시 가격 상승분을 예상할 경우 거의 120만달러에 육박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More…동창회보 201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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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 동문 부부 모교에 1백만 달러 기부
이강필 박사, 창업을 이야기 하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익히 보았던 말이다. 그러니 다시 그말을 꺼낸다는 것은 진부하다. 이강필 박사는 한국 같으면 은퇴 연령이 지나도 몇 년이 더 지난 나이이다. 공대 64학번이다. 그는 한 세대 전에 창업한 회사를 계속 경영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혁신 제품을 계속 연구 개발하고 있다. More…동창회보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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