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신동문 부부는 인생의 마지막 장에서 가장 보람된 일이 무엇일까를 오랫동안 숙고하다가 인재를 육성해 내는 것이 두고 온 조국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들의 유산
중에 40%를 모교에 기증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기증 부동산은 앞으로 매각 처리시 가격 상승분을 예상할 경우 거의 120만달러에 육박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More…동창회보 2019/04/7
이창신동문 부부는 인생의 마지막 장에서 가장 보람된 일이 무엇일까를 오랫동안 숙고하다가 인재를 육성해 내는 것이 두고 온 조국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들의 유산
중에 40%를 모교에 기증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기증 부동산은 앞으로 매각 처리시 가격 상승분을 예상할 경우 거의 120만달러에 육박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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