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구 (공대 57) 동창회보 2014/05/2
“모교 발전기금 모금에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SNUAA/SNU Support Related Articles 국문학의 태두 도남 조윤제 선생의 아들 조복래· 윤계자 동문 부부 – 아버지 기려 모교에 200만 달러 학술 기금 기부 02/21/2025 류대섭 박현숙 기금 설립 10/15/2024 내일을 그리는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12번째 이야기, June 2024 06/27/2024 정동구 (공대 57) 동창회보 2014/05/2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