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고문도 겸직 — 평의원 회의에 임원진도 다수 참석”
미주 임원들과도 각별
지난해 미주 동창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돼 임원들과도 각별한 사이다. 김 회장은 이곳에도 사업체가 여러 개 있어 일년에 절반 가량은 미국(LA 외곽도시인 어바인)서 살다시피하지만 총동창회장의 중책을 맡아 이젠 자주 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동창회보 2022년 4월호, p. 2
“미주 고문도 겸직 — 평의원 회의에 임원진도 다수 참석”
미주 임원들과도 각별
지난해 미주 동창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돼 임원들과도 각별한 사이다. 김 회장은 이곳에도 사업체가 여러 개 있어 일년에 절반 가량은 미국(LA 외곽도시인 어바인)서 살다시피하지만 총동창회장의 중책을 맡아 이젠 자주 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동창회보 2022년 4월호, 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