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치대 61) 동문이 모교 치의학 대학원에 ‘김성열 치과학술연구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일시불로 기부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30년째 치과진료를 해오고 있는 김 동문은 미주 동창회의 창업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대 동문의 벤처회사에도 상당액을 투자, 미주시장 진출에 도움을 준 바 있다. 현지에서는 ‘노래하는 치과의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김 동문의 삶과 기부동기, 그리고 발명특허에 대한 그의 열정을 들어봤다. – 편집자
More…동창회보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