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in the USA
세미나 일시: 2025년 4월12일 (토요일) 5:00 pm (PDT: U.S. Pacific Daylight Time); You can join a Zoom meeting (15 min early).
세미나 링크: https://us02web.zoom.us/j/5069639349?pwd=aDF2SUltK3ovRWxTVmVsOHhLTjdidz09 (Click the link to join Zoom meeting).
초청 강사: 최운화, CEO, Quantum Group Companies (전 Uniti 은행장)
서울대 동문 여러분,
2025년 4월 SNU Forum 초청강사는 서울대 (상대 78)를 졸업하시고 Pepperdine University에서 MBA를 마치신후, 윌셔스테이트은행 (전무), 한미은행 (부행장), 커먼웰스비즈니스은행 (창립 행장), 유니티은행 (행장) 에서 경영자로서 오래 근무하시고 현재 Quantum Group Companies 의 최고경영자 (CEO)이신 최운화 동문이십니다. 오랜기간 금융계에서 최고경영자로서 일해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경제의 동향, 특히 미국과 한국의 2025년 경제를 전망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2024년은 AI의 열풍이 주식시장을 주도하고, 고용이 계속 안정세를 보이면서 소득이 늘어나 미국 경제의 2/3를 차지하는 소비가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는가 하면, 인플레이션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마침내 연준이 금리인하로 돌아선 해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가장 큰 정치적 변수였던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친 기업, 친 소비 정책의 기대로 연말에 이르러서는 기업과 개인들의 경제에 대한 평가와 기대감이 올라가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긍정적 배경으로 시작하는 2025년은 경제 성장과 함께 투자시장도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가져올 변화로 인한 경제적 도전 또한 만만치 않아서 2025년 새해 미국경제 방향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관련 공약 (즉, 감세와 규제완화, 관세, 이민정책, 재정적자,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영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검토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합니다.
트럼프 정부가 가져올 변화의 가장 큰 부분은 감세와 규제완화인데, 당연히 감세는 가처분 소득을 늘려 소비증가를, 기업세 감소는 기업투자 증가를 유도할 것입니다. 2017년의 감세안을 금년도 말에 연장하거나 영구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법인세 추가 감소와 팁과 사회보장연금에 대한 면세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가격인하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다른 핵심공약으로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위하여 미국내 생산을 유도하고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미국과의 무역흑자를 내는 국가들이 주로 제품생산국이기 때문에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를 올리면 이들 수입품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미국내 생산업의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논리이지만, 관세는 미국내 물가를 올릴 것이기 때문에 자칫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감세, 관세 인상, 규제완화, 정부조직 축소등 적자 증가요인과 감소요인을 감안하면, 대체적으로 적자 증가가 더 클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룹니다. 재정적자가 커지면 연방부채는 늘어나면서 연방채권 금리는 올라가게 되고, 부채를 늘리려면 금리를 올려 연방채권을 팔아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아무리 연준에서 단기 금리를 내린다고 해도 중장기 시중금리는 올라가게 되어서 경제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 요인들을 모두 감안하면 미국 경제는 감세와 규제완화는 경제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나, 재정적자 확대와 관세 및 이민자 축소는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금리인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금년도의 미국경제의 전망은 이들 정책들이 얼마나 빨리 집행되느냐, 또 집행이 되면 그 파장이 얼마나 클 것인가에 따라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그리고 금리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고 그에 따라 경제의 성장도가 결정될 것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정치의 경제에 대한 영향이 큰 한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질의응답과 열띤 토론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의사항: 2025년 SNU Forum은 매월 둘째 토요일 미국 서부 시각 (PDT)으로 오후 5시 (한국 시각으로 일요일 오전 9시)에 시작합니다.
참고로, 아래에 2025년도 초청강의 발표예정자와 최근 4년간 발표자 및 제목을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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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일시: 2025년 4월12일 (토요일) 5:00 pm (PDT: U.S. Pacific Daylight Time); You can join a Zoom meeting (15 min early).
세미나 링크: https://us02web.zoom.us/j/5069639349?pwd=aDF2SUltK3ovRWxTVmVsOHhLTjdidz09 (Click the link to join Zoom meeting).
초청 강사: 최운화, CEO, Quantum Group Companies (전 Uniti 은행장)
강의 제목: 세계경제의 동향: 미국, 한국경제를 중심으로
강의요약:
정치변화와 새해 미국 경제 전: 2024년은 2023년 부터 이어져온 AI의 열풍이 주식시장을 주도하고, 고용이 계속 안정세를 보이면서 소득이 늘어나 미국 경제의 2/3를 차지하는 소비가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는가 하면, 인플레이션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마침내 연준이 금리인하로 돌아선 해였다. 여기에 더해 가장 큰 정치적 변수였던 대통령 선거가 트럼프 후보의 의심의 여지 없는 승리로 끝나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친 기업, 친 소비 정책이 기대되면서 연말에 이르러서는 기업과 개인들의 경제에 대한 평가와 기대감이 올라가기까지 했다. 한마디로 잘되가는 중에 새로운 대통령이 가져올 순풍으로 경제의 청신호가 더욱 밝아진 한 해였다고 하겠다. 이런 긍정적 배경으로 시작하는 금년은 매우 긍정적 기대가 많은 분위기이다. 경제도 성장할 것이고 이에 따라 투자시장도 잘 될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하다. 하지만 경제적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러한 내용의 정점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가져올 변화가 있다. 따라서 금년도 새 해 미국경제 방향은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관련 공약의 영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검토해본다.
- 감세와 규제완화: 트럼프 정권이 가져올 변화의 가장 큰 부분은 감세와 규제완화다. 당연히 감세는 개인에게는 가처분 소득을 늘려 소비증가를, 기업세 감소는 기업투자 증가를 유도할 것이다. 2017년의 감세안을 금년도 말에 연장 내지는 영구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추가로 기업법인세 추가 감소와 팁과 사회보장연금에 대한 면세 등이 된다. 정부 구조조정과 규제완화는 효율성을 올린다는 점에서 경제에 긍정적이다. 그러나 환경과 소비자 보호 규제 완화는 사회적 가치가 엇갈린다는 점에서 무조건 좋아고 할 수 만은 없다. 환경보호나 소비자 보호는 당장에는 사회적 비용상승을 가져온다. 하지만 환경규제는 미래를 좋게하려는 움직임이고, 소비자 보호는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목적이 있어 이들의 축소나 폐지가 꼭 좋은 선택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더라도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이러한 부작용보다 당장 경제적 이익이 더 크다는 입장에서 규제완화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고 이는 단기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가겨인하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관세: 트럼프 정책의 핵심공약은 관세라고 해도 무방하다. 미국 내 생산을 유도해 위대한 미국을 재건한다는 목표 달성을 관세로 끌어내겠다는 목표다. 미국과의 무역흑자를 내는 국가들이 주로 제품생산국이기 때문에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를 올리면 이들 수입품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미국 내 생산업의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논리다. 하지만 관세는 미국 내 물가를 올릴 것이기 때문에 자칫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미국 내 생산력이 준비가 안 되어있는 경우에는 수입물가만 올라가고 미국의 생산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잘 알려진대로 트럼프 당선인의 협상 선호성향을 고려하면 관세 위협은 상대국의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어, 관세가 미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을 수도 있다.
- 이민정책: 트럼프 당선인은 불법이민자들이 미국민들의 일자리를 빼앗가 간다고 주장해왔고, 불법이민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이미 미국에 들어와 있는 불법이민자와 이와 관련된 합법이민자들까지도 추방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민자들이 대규모로 추방당할 경우 경제적으로는 수요와 공급 양 면에서 하락세를 가져올 수 있다. 우선 이들이 소비자라는 점에서 이들의 추방과 추방을 우려하는 이민자들의 대외활동 기피로 소비가 줄 것이다. 공급 면에서는 이들이 주로 차지하는 저임금 노동 부문의 노동력이 줄어들면서 노동비 상승에 의한 물가상승의 압력이 올라갈 것이다.
- 재정적자와 금리: 트럼프 당선인의 감세 정책은 재정적자를 키우는 요인이다. 반면에 관세 인상은 재정적자를 줄인다. 규제완화로 정부조직이 축소되면 이 또한 적자감소 요인이다. 현재 이들 증가요인과 축소요인을 감안하면, 대체적으로 적자 증가가 더 클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룬다. 재정적자가 커지면 연방부채는 늘어나면서 연방채권 금리는 올라가게 된다. 부채를 늘리려면 금리를 올려 연방채권을 팔아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연준에서 단기 금리를 내린다고 해도 중장기 시중금리는 올라가게 돼 경제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인플레이션과 금리: 감세는 소비촉진을 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을 가져온다. 여기에 관세 역시 물가상승 압력을 가져온다. 또 이민자 추방과 이민 축소로 저임금 노동력이 줄어들면 노동비 상승이 일어날 것이다. 이들 요인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금리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상의 요인들을 다 감안하면 미국 경제는 감세와 규제완화는 경제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나. 재정적자 확대와 관세 및 이민자 축소는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금리인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금년도의 미국경제의 전망은 이들 정책들이 얼마나 빨리 집행되느냐, 또 집행이 되면 그 파장이 얼마나 클 것인가에 따라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그리고 금리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고 그에 따라 경제의 성장도가 결정될 것이다. 어느 때보다도 정치의 경제에 대한 영향이 큰 한 해라고 하겠다.
초청강사 약력: 최운화, CEO, Quantum Group Companies (전Uniti 은행장)
- B.A., 서울대 (상대 78)
- Master in Banking, Pacific Coast Banking School
- MBA, Pepperdine University
- 현재 CEO, Quantum Group Companies (Quantum Advisors LLC, Quantum Investment LLC, and Quantum Financing and Acquisition LLC.)
- 전 유니티 은행장 Former President & CEO of Uniti Bank
- 윌셔스테이트은행 전무 EVP & Chief Credit Officer of Wilshire State Bank
- 커먼웰스비즈니스은행 창립행장Founder, President and CEO at Commonwealth Business Bank
- 한미은행 부행장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Credit Officer, Hanmi Bank
- Advisor for the Korea Trade Association, a government sponsored institution, to help a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e Korea America Free Trade Agreement since 2011.
- Columnist for Radio Korea, The Korea Times and The Korea Daily in Los Angeles, and The Maeil Economy in Korea.
- Published a book on the financial crisis, ‘The Great Illusion (2009)’ in Korean. The book was recognized as one of the books of the year in 2009 by the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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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25년도 발표예정자와 최근 4년간 세미나 발표자와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세미나 발표예정자 (매월 2째 토요일):
1월 (Seoul): 김재만 회장 (한국자동차공학 한림원) – 한국자동차 산업의 어제, 오늘과 내일의 이야기
2월 (Chicago): 조중행 의학박사 (전 서울대 분당 병원 국제진료 센터장) – 질병과 예술적 창의성 (Disease, Creativity and Art)
3월 (Seoul): 이우일 박사 (대한민국 국가기술자문위원회 부위원장) – 한국의 과학기술 현황과 정책 방향
4월 (Los Angeles): 최운화 CEO, Quantum Group Companies (전 Uniti 은행장) – 세계경제의 동향: 미국, 한국경제를 중심으로
5월 (Seoul): 이수영 교수 (KAIST 명예교수) – 인공지능의 특이점은 과연 올 것인가? (Will the AI singularity ever come?)
6월 (Seoul): 안상훈 박사 (삼성전자 수석 연구원) – 한국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미래 (Current Status and Future of Korea’s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Industry)
7월 (Seattle): 김영진 박사 (Microsoft) – DeepSeek의 충격: 그 실체와 영향 분석
8월: No Seminar (서울대 워싱턴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및 여름야유회)
9월 (San Diego): 김인철 박사 (Vice-Chairman, Kainos Medicine) – 바이오 기술과 산업의 현재와 미래
10월 (Los Angeles): Dennis Hong 교수 (UCLA 교수) – 인공지능기반 자율 로봇 시스템 (AI-Enabled Autonomous Robot System): Need to confirm schedule
11월 (Houston): 정철균 박사 (Schlumberger) – 세계적인 에너지 자원 (석유, 가스) 문제
12월: No Seminar (서울대 워싱턴 동창회 정기 총회 및 송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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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D (Seattle): Dave Oh (Senior Researcher, Dell Technologies AI Services) – AI 산업별 활용사례 및 적용 (Introduction to AI Industry Use Cases and Solutions)
TBD (Seattle): 김재훈 박사 (보잉 연구소 Executive Technical Fellow)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과 창조적 혁신의 비밀 (Loonshots: the Creative Innovation)
TBD (Los Angeles): Ah-Hyung Park 교수 (UCLA Engineering Dean, Chemical and Biomolecular Engineering) – 신 탄소경제와 청정에너지 전환 (Carbon Economy and Clean Energy Transition)
TBD (Seoul): 정규석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대원장, 한국이동통신 연구원장) – 세계 최초 CDMA 기술 상용화의 뒷이야기 와 이동통신의 미래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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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미나 발표자 (매월 2째 토요일):
1월 (Los Angeles): 송명국 박사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 챗GPT와 생성 AI 를 둘러싼 쟁점들 (The Controversies Surrounding ChatGPT and Generative AI)
2월 (Los Angeles): 장소현 시인, 작가, 평론가 (Los Angeles) – 한류의 저력: 한국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The Power of Korean Wave (Hallyu): Focusing on Korean Contemporary Art)
3월 (Los Angeles): 한홍택 박사 (UCLA Distinguished Professor) – 전기차와 테슬라 (Electric Mobility Technology and Tesla)
4월 (Los Angeles): 위종민 박사 (Parsons Engineering 선임기술고문, Retired) – 사우디의 추억과 이슬람문화 이해 (Memories of Saudi Arabia and Understanding of Islamic Culture)
5월 (New York): 문국상 박사 (J.P. Morgan 부사장) – 핀테크: 정보기술을 이용한 재정 관리및 투자 (Fintech: IT-based Financial Management and Investment)
6월 (Seattle): Jennifer Sohn (변호사) – 세금, 상속 및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대하여
7월 (San Francisco): 이진형 박사 (Stanford University 교수) – 인공지능과 뇌 건강의 미래 (AI and the Future of Brain Health)
8월: No Seminar (서울대 워싱턴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및 여름야유회)
9월 (Los Angeles): 김동석 박사 (전 UCLA 교수) – 무엇이 한국 음악 인가?: 국악이야기
10 월 (Chicago): 박지웅 박사 (University of Chicago 교수) – 마술같은 원자 두께의 회로 (원자 스케일의 얇은 신소재 개발)
11월 (Chicago): 정호 박사 (전 Argonne 국립연구소 PM, 한국과학원, 대구과학원, 서울대 초빙교수) – 러시아 근세 역사: 서구화로 이뤄낸 세계문화의 리더쉽
12월: No Seminar (서울대 워싱턴 동창회 정기 총회 및 송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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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세미나 발표자 (매월 2째 토요일):
1월 (Seattle): 이정현 교수 (UW Medical School) – 암 면역치료의 과거–현재–미래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Cancer Immunotherapy)
2월 (Pasadena): 권순영 박사 (President, NEI Foundation) – 자랑스런 한국인, 아프가니스탄 사막에 기적을 심다 (아프가니스탄의 영양실조 퇴치를위한 자조자립형 콩 가치사슬 (Soy Value Chain) 개발)
3월 (Los Angeles): 위종민 박사 (Parsons Engineering선임기술고문, Retired) – 물 부족과 해수 담수화 (Water Shortage and Seawater Desalination)
4월 (Vancouver, Canada): 권오율 박사 (Australia Griffith University명예교수) – 사회적 신뢰와 한국경제 (Social Trust and Economic Development: The Case of South Korea)
5월 (Los Angeles): 이청 교수 (California State University명예교수) – 알기쉬운 양자역학: 양자컴퓨터 이야기 (Basic Quantum Mechanics: Story of Quantum Computer)
6월 (Seattle): 김영진 박사 (Microsoft) – ChatGPT와 미래 업무 환경탐색 (ChatGPT and the Future of Work: Navigating the Transformative Landscape)
7월 (Los Angeles): Dr. Jasung Kim, MD (김자성 Psychiatry Clinic 원장) – 통합심리학의 대가 켄 윌버 (Ken Wilber)의 사상: 미래의 종교를 중심으로
8월: No Seminar (장학금수여식 및 여름야유회)
9월 (Seattle): 김명호 (음악 여행 마니아) – 프랑스 지베르니 여행: 인상주의와 모네 (Journey to Giverny: Impressionism and Monet)
10월 (Seattle): 하용출 교수 (UW Center for Korea Studies, Director) – 전통상실의 한국사회: 관광상품화된 전통
11월 (Los Angeles): 양승문 박사 (Baycore Wireless) – 무선 전자통신의 발달 진화: 과거, 현재, 미래 (Wireless Communications Evolution: Past, Present, Future)
12월: No Seminar (정기총회 및 송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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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세미나 발표자 (매월 2째 토요일):
1월 (Mountain View): 손정석 Senior Software Engineer (Google)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기본개념 이해 (Understanding Basics of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2월 (Seattle): 서희경 APIIS Financial Group 부사장 (재정전문가/ 연방세무사) – 세계는 은퇴중: 전반적인 재정계획 Generalized Financial Planning
3월 (New York): 임채민 박사 (CSO, A2A Pharmaceuticals) –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 동향 및 전망
4월 (New York): 위정재 박사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교수) – 배터리와 전선없이 움직이는 초소형 소프트로봇과 가변형 디바이스
5월 (Seattle): 김영진 박사 (Principal Researcher, Microsoft) – 언어 처리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6월 (Portland): 한국남 박사 (SDSMT Distinguished Professor Emeritus) – 희토류 금속 (Rare Earth Elements)과 자원 안보
7월 (Seattle): Mrs. 김명호 (음악 마니아) – ‘가곡의 왕’ 슈베르트 음악 여행을 떠나요
8월: No Seminar (장학금수여식 및 여름야유회)
9월 (Seattle): 박찬형 박사/이제선 변호사/우상순 박사 – 암 치료약 특허: 비타민 C 차단으로 항암효과 (A Novel Way of Cancer Therapy by Depletion of Vitamin C)
10월 (Seattle): 김대현 박사 (워싱턴 대학 교수) – 천기누설: 미래를 내다보는 대기과학
11월 (New York): 구창화 예술가 (New York MET박물관 예술 전문가이드) – 문화미술 여행: 미술과 역사의 길따라
12월: No Seminar (정기총회 및 송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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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세미나 발표자 (매월 2째 토요일):
1월 (Seattle): 김재훈 박사 (Boeing 연구소) – 무인비행체 드론은 왜 Drone (수벌)으로 불리게 됐을까?: 무인비행체(UAV) 드론의 개발과 응용
2월 (San Diego): 백우현 박사 (전 LG Electronics President & CTO, Qualcomm Technology Sr. VP) – Digital HDTV and Home Theater
3월 (New York): 강성권 박사 (전 IBM TJ Watson and IEEE Fellow) – 21세기 아동교육: Educating the 21st Century Children with 3Q (IQ, EQ, AQ)
4월 (Los Angeles): 한홍택 박사 (UCLA Distinguished Professor Emeritus) – Retirement Planning Do-It-Yourself (본인이 직접하는 은퇴계획)
5월 (Boston): 백혜민 박사 (MIT Post-Doctoral Research Fellow) – 전고체 배터리 (All-Solid-State Battery) 연구의 현재 상황과 미래
6월 (Chicago): 정호 박사 (전 Argonne 국립연구소 PM, 한국과학원, 대구과학원, 서울대 초빙교수) – 과학과 음악: 산업혁명이후 음악예술에 미친 과학과 공학
7월 (Seattle): 류성렬 박사 (Soft-Tech International Inc., President) – 공학으로 본 세상: 생활속의 기계공학 이야기(2)
8월 (New York): 이효준 박사 (Senior Data Scientist, S&P Global) – 데이터과학으로 보는 세상 (Understanding our world with data science)
9월 (Seattle): 황인수 박사 (Senior Principal Researcher, Google) – 가상현실 기술이 우리의 미래생활에 미치는 영향 (Virtual Reality and Impact to our Future Life)
10월 (Chicago): 박선영 박사 (시카고대학Geophysical Sciences학과 조교수) – 지진학 (Seismology) 이란 무엇인가?
11월 (Seattle): Mrs. Myoung Kim (고전음악 마니아): Journey to Classical Music (3) – 비엔나 오스트리아 음악여행 (Musical Journey to Vienna Austria)
12월: No Seminar (정기총회 및 송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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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Jae 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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