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설 맞아 고아단체에 성금
미주 동창회 1,000 달러

미주 동창회가 설을 맞아 한국의 고아들을 돕고 있는 자선단체에 1,000 달러를 기부했다.노명호 회장은 지난 1월 20일 ‘Sharing Love in Korea’(SLK)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우리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More…동창회보 2022년 3월호, 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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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에 5천불 후원

12월 15일 학술대회 개최동창회보 20221년 11월호, p. 1동창회보 2022년 1월호, 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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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창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후원

전사자 3만6591명 이름 새겨 남가주 OC 풀러튼에 건립 동창회보 2021년 9월호, 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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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에 삶의 터전과 희망을”

아가페 노숙자교회 유시영(문리 68) 대표 동창회보 2021년 7월호,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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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동창회보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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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사회봉사 담당 부회장
‘나눔’을 어떻게 실천할까?

미주 동문 여러분,저는 미주총동창회에서 사회봉사 담당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황선희(공대74)입니다. 2016년 평의원회의 몇달 전부터, 손재옥 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몇몇 동문들이 본 동창회의 설립목적인 Charity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창회가 생긴지 20여년이 지나면서 동창회를 설립하신 선배님들의 큰 뜻을 미처 이해하지 못하고 지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나누며, 이민사회에서 미주동창회에 속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살펴보면 정말 많은 것을 소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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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

2016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미국에선 대선을 통해 예상을 뒤엎고 Trump가 앞으로 4년을 이끌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한국도 여소야대가 된 연초의 총선에 이어 ‘최순실 국정농단’ 으로 현 정권은 만신창이가 되고 1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횃불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이며 우리의 조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기대와 걱정이 교차한다. 본 미주동창회에도 금년에 큰 일이 벌어졌다. 지난 6월말에 열린 평의원회의에서 ‘나눔위원회’를 구성해 회칙에 밝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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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