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문 참여작가는 강영일 강창환 김경옥 김구자 박영구 박혜숙 신정연 신혜자 오성주 이상훈 주선희 홍선례 등입니다. 남가주 한인 화단 주요 작가들의 그룹전 ‘인터미션(Intermission)’이 파크뷰 갤러리(작가의 집)에서 지난 5일개막돼 오는 20일까지 연장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LA와 미국 전역, 유럽, 한국, 아시아 등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망있는 화가들이 최신작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개막 리셉션이 모인 작가와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