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학 석좌교수인 주동문은 지난 6월 14일, 제16회 세계 한인의 날에 국민훈장목련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주동문은 1998년 B형 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를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국재 바이오기업 안트로젠과 대상포진 신약개발에 매진하여 내년부터 임상시헙에 들어간다 고한다. 이제 주교수의 남은 꿈은 ‘”세계인이 널리 쓸 신약 하나 남기는 데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는 것이다.
조지아대학 석좌교수인 주동문은 지난 6월 14일, 제16회 세계 한인의 날에 국민훈장목련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주동문은 1998년 B형 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를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국재 바이오기업 안트로젠과 대상포진 신약개발에 매진하여 내년부터 임상시헙에 들어간다 고한다. 이제 주교수의 남은 꿈은 ‘”세계인이 널리 쓸 신약 하나 남기는 데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