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맨으로 다방면에서 뛰어나" 노재성(법대 58) 동문이 지난 8월 29일 타계했다. 유족은 고인이 남가주 뉴포트비치 자택에서 가족이지켜보는 가운데 평화스럽게 임종했다고 알려왔다. 동창회보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