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척 받다가 보란 듯이 성공한 뇌 과학자: 스탠포드 교수가 말하는 뇌 과학 연구를 시작한 계기
동아일보 연재 포인트
한인 여성 최초의 스탠퍼드대 의대·공대 종신 교수인 뇌 과학 분야의 권위자 이진형 교수는 첨단 이슈 속 뇌 과학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폰-술-쇼핑 등 중독은 뇌회로 바꾸는 질환… 뇌자극 통한 치료 연중[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퍼즐 하나씩 푸는 자폐… 행동-약물 등 치료로 뇌손상 최소화가 관건[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뇌파 이상으로 뇌전증 발작… 약물로 안되면 뇌에 전극 꽂아 자극치료[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AI 전력 소모 줄여라… 20W만 쓰는 초고효율 뇌에 열쇠 있다[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치매 치료, ‘증상 완화’ 넘어 ‘진행 늦춤’ 단계로… 127개 약 임상 중[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스타트렉’ 닥터처럼 검진-분석-치료 단번에… AI 의료의 미래[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뇌와 통신하라… 꽂는 칩보다 효과적인 뇌 스캔, 완성 향해 박차[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얽히고설킨 뇌질환… 치매환자 22%에 뇌전증, 자폐 10%도 뇌전증[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건강검진으로 치매 조기발견→핀셋치료… 뇌과학이 꿈꾸는 미래[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