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필 박사, 창업을 이야기 하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익히 보았던 말이다. 그러니 다시 그말을 꺼낸다는 것은 진부하다.

이강필 박사는 한국 같으면 은퇴 연령이 지나도 몇 년이 더 지난 나이이다. 공대 64학번이다. 그는 한 세대 전에 창업한 회사를 계속 경영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혁신 제품을 계속 연구 개발하고 있다.

More…동창회보 2019/04/16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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