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 편지 한 통이 미주 동창회 사무실로 우송됐다. 커네티컷주의 유은주님이 보낸 서신이었다. 편지를 열어보니 체크 한 장과 함께 부고가 들어 있었다.
남편 유시영(물리학과 68) 동문이 11월 4일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과 함께 1만 달러의 체크를 보내왔다.
More…동창회보 2022/12/2
한달 전 쯤 편지 한 통이 미주 동창회 사무실로 우송됐다. 커네티컷주의 유은주님이 보낸 서신이었다. 편지를 열어보니 체크 한 장과 함께 부고가 들어 있었다.
남편 유시영(물리학과 68) 동문이 11월 4일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과 함께 1만 달러의 체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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