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치대 61) 동문과 박상래(공대 87) 동문은 줌으로 만난 사이다. 지난 4월 미주 동창회가 마련한 ‘창업 라운드테이블’에서다. 박 동문은 남가주의 손영아(음대 85) 동문의 권유로 ‘혹시나’ 해서 줌모임을 기웃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동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다. 투자를 받아 미국시장에 진출, 자신의 사업을 크게 키워볼 요량이었다.
More…동창회보 2022/09/9
김성열(치대 61) 동문과 박상래(공대 87) 동문은 줌으로 만난 사이다. 지난 4월 미주 동창회가 마련한 ‘창업 라운드테이블’에서다. 박 동문은 남가주의 손영아(음대 85) 동문의 권유로 ‘혹시나’ 해서 줌모임을 기웃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동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다. 투자를 받아 미국시장에 진출, 자신의 사업을 크게 키워볼 요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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