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9세.
한국에서 오래동안 금융기관에 서 근무한 김 동문은 지난 1991년 이민왔다.
장례식은 팬데믹으로 인해 LA인근의 로즈힐스 메모리얼 파크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고인은 미망
인 김기탁 여사(음대 53)와의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월 7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9세.
한국에서 오래동안 금융기관에 서 근무한 김 동문은 지난 1991년 이민왔다.
장례식은 팬데믹으로 인해 LA인근의 로즈힐스 메모리얼 파크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고인은 미망
인 김기탁 여사(음대 53)와의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