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창회(회장 노명호·공대 61)가 관악연대 회원 확충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노명호 회장은 지난 6월 25일 LA에서 열린 제 31차 평의원 회의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활동 지원비로 2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주 동창회(회장 노명호·공대 61)가 관악연대 회원 확충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노명호 회장은 지난 6월 25일 LA에서 열린 제 31차 평의원 회의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활동 지원비로 2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