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re Club of Atlanta 설립

최화진 동문(음대 85, Dr. Hwa-Jin Kim)은 미국 내 여러 대학에서 35년 이상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sheville에서 22년간(2003–2025) 재직한 후 2025년에 은퇴하였습니다. 현재 미주 서울대학교 동창회에서 편집위원 및 장학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제24대 조지아 지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동문 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학 은퇴 후에도 최화진 동문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음악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자 Sonare Music Academy(소나레 뮤직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이론, 음악사, 피아노 레슨, 마스터클래스 등을 지도하며 활발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수한 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Steinway & Sons가 수여하는 Steinway Top Teacher Award를 두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 6개 주에서 활동하는 32명의 피아니스트들을 초청하여, 일주일간 전 좌석 매진 속에 진행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Beethoven 32 Project)를 기획·총괄하고 연주자로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화진 동문은 조지아 지역사회에서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Sonare Club of Atlanta(소나레 클럽 오브 아틀란타)를 창립하였습니다.

Sonare는 라틴어로 “소리를 내다”, “울려 퍼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과 예술의 울림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그 울림이 공동체 안에서 더 큰 공명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Sonare Club of Atlanta는 단순한 음악 모임이 아니라, 음악을 매개로 한 평생교육 운동이자 문화 공동체 프로젝트입니다. 음악, 문화, 건강, 인문학, 그리고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며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onare Club of Atlanta는 “음악을 통해 사람을 연결하고, 문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며, 공동체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미션 아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문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Sonare Club은 2026년 4월에 창립되었으며, 첫 공식 행사는 오는 8월 창립 회원 초청 브런치와 미니 콘서트로 시작됩니다.

2026–2027 Sonare Club 프로그램

• 2026년 8월 – 창립 회원 초청 브런치 및 미니 콘서트
• 2026년 9월 – Dr. Hwa-Jin Kim (최화진 박사) 의 특별 강연 「베토벤: 음악과 회복력(Beethoven: Music & Resilience)」 및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 소개
• 2026년 10월 – 전문의 초청 건강 및 웰에이징 세미나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 2027년 2월 – Sonare Club 창립 갈라(Inaugural Gala)

문의:
cl**@****************my.com 또는 dr***@****************my.com

웹사이트:
www.sonaremusicacademy.com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