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7월 14일(화) 5:00 pm PT
연사: 이제형 (James, 공대 00), CEO, Stratio, Inc (Posponed)
양경호 (공대 83), Co-Founder, Vilacesti, Inc.
Meeting summary
빠른 요약
회의에서는 양경호가 최근 가나 방문 경험과 아크라 근처에 위치한 빌라스 스마트 산업단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자세히 보고했습니다. 그는 957에이커 규모의 부지와 전략적 입지, 그리고 한국 및 가나 정부 기관, KOICA와의 협력 및 EDCF와 같은 잠재적인 자금 출처를 포함한 4단계 개발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고위 관리들, 대사들 및 비즈니스 리더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가나와 한국 정부 모두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논의 주제에는 자금 조달 노력, 토지 등록 문제, 그리고 가나의 정치적 및 사회적 배경도 포함되었습니다. 대화는 양국이 자신의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 영상을 공유하는 짧고 가벼운 장면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단계
Ryangguk
- 이재용 씨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므로 그의 발표와 관련하여 후속 조치를 취하고, 그의 발표 일정을 향후 회의(8월, 9월 또는 10월 가능)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 요청에 따라 탱고 공연 영상을 그룹과 공유하세요.
양경호,
- 가나 내 주요 인물들, 특히 정부 관계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강화하여 가나안 스마트 산업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가나 연금청 및 기타 잠재적 투자자들로부터의 투자를 포함하여 시드 자금 확보를 추진하며 약 1천만 달러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가나 경제재무부 및 한국 재정부와 협력하여 EDCF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프로젝트에 적합한 PPP 방식을 모색합니다.
- 10월 초에 한국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여 이 프로젝트에 관한 발표를 할 준비를 하세요.
-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완료되면 이를 한국 정부와 공유하십시오.
요약
분산된 다국어 회의 토론
녹취록은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된 여러 언어로 이루어진 단편적인 대화로 보이며, 맥락이 불분명하고 대화 내용이 불완전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톰, 황효숙(사65)미네소타, 양국, 쿡화, 그리고 덴키 등 여러 참가자가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대화의 단편적인 특성 때문에 구체적인 결정 사항이나 행동 항목, 논의된 명확한 주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요약할 수 있는 일관된 내용이 없으면 회의를 놓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의미 있는 요약본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행정 및 기술 논의 회의
회의 참석자들은 다양한 행정 관련 사항과 소개 내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경우 씨는 회의에 참여하여 자신의 사업 접근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었습니다. 시스템 접속과 관련된 기술적 어려움과 채용 공고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으며, 톰은 그것들이 정당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회의는 약 10분의 짧은 지연 후에 시작될 예정이었습니다.
가나 스마트 산업 도시 프로젝트
양경호 대표는 자신의 사업체인 빌라 스튜디에 대한 최신 소식과 최근 7일간의 가나 방문 경과를 상세히 보고했습니다. 이번 방문 동안 그는 다양한 정부 관계자 및 기업 지도자들과 만나 스마트 산업 도시 프로젝트 개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방문 기간 중 그는 대통령 경제 자문위원, 가나 산업부, 가나 한국 상공회의소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협력 가능성과 프로젝트 세부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가나 수도 근처의 957에이커 부지에 걸쳐 있는 이 프로젝트는 초기 투자금 4,200만 달러로 4단계에 걸쳐 계획되어 있으며, 산업 단지, 주거 지역 및 연구개발 센터를 포함한 복합 용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나 이해관계자 관계 구축
양경호는 최근 가나에서 진행된 정부 관계자 및 기업 인사들과의 만남을 포함한 회담 내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지원을 보여준 대통령, 경제 자문위원, 세스 재무장관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경호는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 진행을 크게 가속화할 수 있지만, 일부 절차가 관료주의적 과정 때문에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 아프리카 확장 프로젝트
양국수는 한국의 중소형 스타트업들이 아프리카로 확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의 EBCF 펀드로부터 최대 1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자금 조달 노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여기에는 70만 달러 규모의 친구 및 가족 라운드가 포함되며, 이 중 80%는 개인적으로 확보한 자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 자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EDCF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번 주 한국에서 열리는 회의 이후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나 청년 고용 문제
양은 가나의 청년 인구와 고용 문제에 관한 통계를 발표하며, 매년 대학에서 약 12만 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만 그 중 다수가 낮은 급여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정부 관계자들과의 연락망을 설명하고, 사업 개발을 위해 가나를 더 자주 방문할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양은 받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한국, 미국 및 가나 간의 사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을 설명하며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기업 지원 이니셔티브
양경호는 한국 정부가 기업 활동에 대해 과거와 현재 제공해 온 지원 사항을 설명하며, 특히 내년으로 다가오는 한국과 가나 간의 수교 50주년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지원을 제공하는 반면, 이전 정부는 보다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경호는 또한 가나의 정치적 안정성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가 주기적으로 교체되지만, 의회 의원들의 평균 연령이 49~50세로 비교적 안정적인 정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나의 개발과 문화 체험
양경호는 가나와 나이지리아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문화적 차이점과 여성 리더십 역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가나에서 진행 중인 토지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제공했으며, 토지 등록 절차와 임대 계약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논의에서는 가나의 산업화 노력과 가나 및 한국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지원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양국은 아르헨티나 탱고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공유하며 약 10년 전 그가 춤춘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실리콘밸리 한인 기업 열전 159. 스트라티오 이제형 대표 “단파 적외선 카메라 시장을 석권한다”
▶ 스탠퍼드 한인 박사 출신 3명 신기술 개발
▶ 게르마늄 활용한 카메라 센서 칩으로 돌풍 … 스마트폰에까지 접목하면 카메라 신세계 열려
“숙제 푸는 데 8년이 걸렸네요.”
세계 최초로 게르마늄(Germanium)을 활용한 호환 단파 적외선(SWIR) 카메라 센서 ‘비욘센스(BeyonSense)를 최근 출시한 스트라티오(Stratio) 이제형 대표는 “큰 짐을 덜어낸 것 같다”며 무엇보다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확장성에 보람을 느낀다”고 힘주어 말한다.
단파 적외선은 일반적으로 900~2,500nm 사이의 파장대로, 일반 카메라로는 이 파장대 범위를 벗어난 빛은 볼 수 없기 때문인데. 이때 필요한 것이 SWIR 카메라 센서이다.
SWIR 이미징은 산업 및 과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SWIR 기술을 활용하는 시각 시스템은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넘어 적외선 스펙트럼 내의 더 깊은 파장의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
하지만 SWIR 카메라의 가격대는 2만불선.
이에 비해 게르마늄 기반 센서인 스트라티오의 ‘비욘센스’는 1600불 가격대로 20배 이상 저렴해졌고 전력 소비도 10배, 크기는 5배 이상 작아졌을 정도로 획기적인 기술의 신제품이다.
무엇보다 이 적외선 센서는 인듐갈륨비소(InGaAs)라는 물질을 사용하는 기존 센서와 달리 쉽게 게르마늄을 활용하여 인듐갈륨비소가 가지는 공정에서의 비용적 측면을 극복한데에 큰 차별점을 둔다.

게르마늄(Germanium) 기반 센서인 스트라티오의 ‘비욘센스’는 1600불 가격대로 타제품 가격에 비해 10배 이상 저렴해졌고 전력 소비도 10배, 밝기는 5배에 달할 정도로 획기적인 기술의 신제품이다.
스트라티오의 게르마늄 기반 SWIR 센서는 새로운 이미지 구조인데 대부분의 SWIR 카메라 생산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듐갈륨비소 센서와 비교해 비슷한 해상도에다 가격 경쟁력에서 훨씬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SWIR 카메라 시장의 판도를 확 바꿔놓을 정도로 파장이 거세다.
특히 구하기 쉬운 물질을 이용해 제품의 불량률을 크게 줄이면서 확 낮춘 가격은 스마트폰에까지 적용 가능해져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비욘센스’는 실리콘 검사, 레이저 빔 프로파일링, 과분광 영상, 화학 및 플라스틱 감지, 머신 비전 영상, 농업용 감지, 감시 시스템 및 의료 영상을 포함한 많은 응용 분야에 사용된다. 또한 휴대폰 안면 인식 센서 및 가시 조건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자율 주행 차량 영상화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과일과 채소를 분류하는 작업, 또는 음식에 이물질이 섞여 포장된 것을 감지하는 데 탁월하고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볼 수 있게 해줘 깜깜한 밤이나 짙은 안개, 자욱한 연기로 한 치 앞을 볼 수 없을 때도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과 온도로 감지하는 열화상 빛 파장까지 볼 수 있어 탄소배출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이나 트레일러에 실어나르는 미국 불법이민자들의 인권 보호에까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활용 가치가 무한대로 높아졌다.
지난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이 대표는 서울공대 기계과를 졸업한 뒤 스탠퍼드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마치고 보스턴 컨설팅에서 잠시 적을 둔 이후에는 줄곧 SWIR 카메라 센서 칩 개발에 몰두해왔다.
대기업에서의 스카웃 유혹도 적지 않았지만 8년이라는 기간 동안 적외선 카메라 센서 개발이란 한우물을 파온 그는 무엇보다 같이 일해온 공동 창업자이자 스탠퍼드 동문인 나율 박사와 김영식 박사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기존 가격대가 높은 SWIR 카메라에 비해 20배 이상으로 저렴해진 가격 때문인지 한국 정부에서부터 미국 정부는 물론 남미, 유럽에서의 정부나 기관에서의 프로젝트 문의 요청이 쇄도해 오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국가 IT 산업 진흥원(NIPA)의 지원 아래 불법 위조 검사 시스템을 개발했죠. 이 시스템은 한국 정부가 최초로 위조 디자인 감지 앱을 통해 국경 검문소에서 디자인 침해 사례를 식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의 세관 국경 검문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 대표는 “카메라 역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에 접근할 수 있는 SWIR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카메라 시장을 열 것”이라며 “스트라티오의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과도 결합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봐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훨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들어갈 만큼 소형화 개발과 제품이 양산화되면 가격은 더욱 저렴해져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시장의 확장성은 더 한층 커질 것”이라고 강조한 이제형 대표.
“지난해는 국제광자공학회(SPIE)협회 및 포토닉스 미디어 주관 첨단 광학 제품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프리즘 어워드의 파이널리스트, Empire State Development(ESD)가 주관하는 Luminate NY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투자 펀드 및 경쟁의 5라운드에 참여하는 10개 기업에 포함되는 등 분주한 한해였다”고 자평한 이 대표는 “2023년 한해는 스트라티오의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SWIR 카메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트라티오(Stratio)’의 회사명에는 ‘Strat’라고 불리는 핵심 센서를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게르마늄(Ge)을 실리콘(Si)위에 기르는 기술이 담겨져 있다”고 밝힌 이 대표는 스탠퍼드 대학과의 연구 개발 협력도 덧붙였다. 회사 내에 자체적으로 센서 파운드리인 STNF도 갖추고 있어 연구 개발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자신감도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 프로젝트를 수용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앞으로 기존 적용 산업 외에도 무인자동차, 웨어러블 혹은 스마트 기기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될 수 있는 스트라티오의 원천 기술이 시대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같다”는 이제형 대표의 다부진 의욕에는 남다른 책임감도 담겨져 있었다.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in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