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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_SNUAA-Oregon Newsletter_09-25-2022 오레곤에 계신 서울대학 동문 여러분,다 무고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레곤동문회 Forum 인  Zoom Table 세미나 시리즈 마지막 강연인 제8차 강연이 어제 9월 24일 (토요일 )에 있었읍니다. 이번 강연엔 오레곤에서 2분, 타주에서 5분등 연사포함 8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읍니다. 멀리 한국에서 시간을 내 주신 김영호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세미나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에 오레곤주, 타주에서 오신 참석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레곤 …

한 교수님, 정말 귀중한 여행담입니다. 어제 김왕도 박사님/김미원여사님의 페루 이야기와 더불어, 더욱 더 생생한 페루를 오레곤에서조차 맛볼 수가 있을 것같습니다. 제가 편하게 다 묶어 한 file로 만들어, 참석자및 몇몇 동문분들과 공유합니다. 진심, 여행기 다 묶어 책으로 내시는게 어떨까합니다.감사합니다.박희진 한국남-교수님의-페루-여행기_Trip-Diary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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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News-6 유지선 한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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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에 계신 서울대학 동문 여러분, 다 무고하시리라 믿습니다. 서울대 오레곤동문회 활성화의 테스트로 시행해보는 Forum Zoom Table 대화 두번째 강연이 지난 3월 19일 (토요일 ) 있었읍니다.태양광회사 EVS의 chainman이신 김권식(공대 61)의 “태양광이야기-유학와서 기업을 일구기까지 경험 조언” 의 강연에, 오레곤에서 오신 5분, 미네소타로부터 들어오신 타주 동문동문(6분)을 포함 , 연사포함 모두 12명의 참석자가 있던 가운데 진행되었읍니다.오레곤 지역 참석자 (존칭생략) 5동문: 한국남(공대57), 고수영 (상대 77), …

2/24/2022 오레곤에 계신 서울대학 동문 여러분,다 무고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토요일 2월19일, 오레곤 Forum 시리즈인 Zoom Table 대화 첫 강연이 있었읍니다. UCLA 명예교수이신 한 홍택 교수님(공대 60)의 “자기가 하는 은퇴계획” 의 강연에, 타 주로 부터 들어오신 동문(7분)을 포함 모두 17명의 참석자가 있던 가운데 진행되었읍니다. 법과 관습이 다른 나라에서의 은퇴준비, 그 동안 공부하시고, 터득하신 그 지식을 효과적으로 정리하셔서 한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

오레곤에 계신 서울대학 동문 여러분, 다 무고하시리라 믿습니다. 동문회 명부 첨부: 전 회장이신 김기린 동문(사대 75)과 박형준 동문(공대 95)의 조력, 그리고 이번 이메일 반응으로 새로 작성된 명부를 첨부합니다. 모든 반송된 이메일은 지워졌고, 그렇지 않은 이메일은 혹시 몰라 남겨두었읍니다. 2000대 학번이후 많이 없는것으로 보아,  전입된 많은 동문이 입력이 아직 안되있는것으로 생각되니, 주변에 동문이 있다면 동문회존재를 알려주시기바랍니다. 회비와 찬조비: 올해는 물리적 행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