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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과학자 김필주(농대 56) 박사 /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를 뒤흔드는 여성 150인’ / 대북 농업기술 지원, 모교에서 사회봉사상 수상

지금까지 북한을 다녀온 횟수는 100회가 훨씬 넘는다. 혹시 친북인사? 숫자에만 꽂히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정작 본인은 손사래를 친다. “난 농사밖에 몰라요.” 주인공은 김필주(농대 56) 박사. 얼마전 모교인 서울대학에서 사회봉사상을 받았다. 미주 동문으로선 처음있는 ‘사건’이다. 대학 측이 발표한 공적사항은 그러나 아주 ‘단촐’했다. 고작 세줄짜리. “본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NGO 단체 ‘지구촌농업협력및 식량나누기 운동협회’ 창립자 및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미국 시사주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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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전도사’ 이주현(미대 92) 동문 / “캔사스 시티에서 ‘아리랑’을 모르는 사람 없어요” / ‘얼쑤!’ 하며 신나 하는 미국인들 보며 소명의식 느껴 문화의 힘이 얼마나 큰지 절감… / LA와 콜라보 했으면

미주리주의 캔사스 시티(KS)는 인구 50만명 남짓의 중소도시다. 지난 2020년 센서스에 따르면 아시아계는 전체의 2.5%에 불과해 그야말로 소수계 중 소수계다. 심지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스포츠 팬들이라면 모를까. 지난 2월 열린 프로풋볼(NFL) 수퍼보울 경기에서 이곳에 연고를 둔 캔사스 시티 치프스가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캔사스 시티의 한인인구는 5,000~7,000명으로 추산된다. LA처럼 한국문화나 음식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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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치대 61) 동문의 서울대 졸업식 축사 / “물질적 행운을 대학과 사회에 되돌려줘야”

다음은 김성열(치대 61) 동문의 서울대 치과대학 졸업식(한국시각 2월 23일) 축사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나눔의 삶’을 주제로 한 김 동문의 축사는 감동과 유머를 모두 담아낸 명 스피치였다는 것이 졸업생들의 대체적인 반응이었다. 국내 유명인사들의 몫이었던 축사를 해외 동문이 맡은 것은 김 동문이 처음이어서 역시 눈길을 끌었다. – 편집자. More…동창회보 20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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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갑(문리대 66) 뉴욕 퀸즈 칼리지 석좌교수 / 하버드대 교수의 ‘위안부 망언’ 조목조목 비판 / 사회학협회 ‘평생공로상’ 아시아계 최초 수상

올해 들어 미국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은 동문을 꼽으라면 단연 민병갑(문리대 66) 박사다.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서다.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도발에 민 동문이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미국은 물론 한국내에서도 일약 ‘스타 교수’로 떴다. 위안부가 성노예 시스템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의 대선 승리를 부정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통쾌하다는 반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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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동문 023 Buchanan Prize 수상

영어 시조 참고서 (Sijo: Korea’s Poetry Form)를 편집한 세종문화회 사무총장 박종희 동문과 미국 고등학교에서 시조를 가르치는 Elizabeth Jorgensen 교사가 어제 보스턴에서 시조책 발행으로 Buchanan 상을 받았기에 알려드립니다. 세종문화회에서 제작하고 박영사에서 출판한 “SIJO: Korea’s Poetry Form”  (시조참고서) 책이 3월에 미국에 있는 아시아 연구협회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로 부터 최우수 수업 자료로 인정받아서 2023 Buchanan Prize – 수업자료 출판물 상을 받았습니다.  아시아연구협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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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총동창회 신임회장 / 김경무(공대 69) 동문 취임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박제환)의 리더십이 바뀐다. 총동창회는 지난 1월 12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경무(공대 69) 동문의 제 48대 회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김 동문은 오는 2월 4일(토)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하며 이날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More…동창회보 20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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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니와 비엔나 황금홀 / 꿈의 무대에 선 피아니스트 조영현(음대 95) 동문 / 미시간 주립대 교수,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 ‘호평’

동창회보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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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치는 오세정(물리71-75) 총장 / 역대 총장 가운데 가장 미주친화적 ‘호평’ / 미주 동창회 평의원회의, 이음 음악회 등 행사 참여

동창회보 202/02/02 오세정 총장이 1월말 4년의 임기를 마친다. 임기중 절반을 코로나로 보냈지만, 서울대의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뤄냈다. 미주 동창회 평의원 회의는 물론 이음 음악회 등 크고 작은 미주지역 행사에도 자주 참여해 역대 총장 가운데 가장 미주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QS세계대학평가에서도 29위를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30위권 내에 안착시켰다. 무엇보다 서울대 중장기 발전계획을 분야별로 수립해 미래 청사진을 마련한 것은 평가할 대목이다. 외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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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갑 (문리 66) 교수, 재외한인학회 학술 우수상

민병갑(사진)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소장이 지난 16일 전남대 정보마루에서 개최된 재외한인학회 정기총회에서 ‘2022 재외한인학회 저서부문 학술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외한인학회(회장 임영언) 학술상은 재외한인학회에서 한국 국내와 해외 재외한인분야 단독 저서와 ‘재외한인연구’ 학회지 게재 논문을 대상으로 2년마다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저서 부문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명, 논문부문에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이 선정돼 총 5명이 수상했다. 민 교수는 이번 우수상을 최근 출간한 저서 ‘모국으로부터의 초국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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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 일기 연구서 출간한 김태형(의대 57) 동문 / “애국가 작사자는 윤치호, 친필 가사가 결정적 증거”

동창회보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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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