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풍족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식물은 결핍이 있어야 더 맛있는 과실을 만들어 냅니다. 스트레스를 만드는 것이 수천 년 농사의 핵심이죠. 이 작은 반도체 칩으로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겁니다.””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농원과 사무실에서 만난 이정훈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말이다. 그는 기술 유출 우려로 사진은 찍으면 안 된다고 당부하면서도 지난 2015년부터 연구를 통해 개선한 좁쌀 크기(가로 0.5㎜, 세로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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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in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