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너는알 수 없는 우주의 어느 곳에서막막한 시간을 건너기시감인 듯 동네 길마음 서늘한 사람 집 앞의 한 그루 나무 되고팟나 보다사람은 알지 못해도외로움만 한 거름으로라도 퇴적하고파어느 별에서 온 공주다 그러니까 나는 어느 부나비도 타인의 아픔을달래 주려 날아오지 않겠으니영원을 넘어선 하나다천일 (千一,1001)이다 그러니까 너는옛 이야기 되풀이 없이새 이야기로죽음을 건너는 삶을 만든다넘쳐났다, 많은 옛 이야기들을 넘어서 그러니까 너는위로하는 사람암시랑토 안타하는힘들어하는 사람에게그러게요,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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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in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