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 Summer Camps 성료 (7/13-17 LA, and 8/10-14 Seattle)

Seattle Camp (8/10-14)

Seattle K-Town, 2026,08,19

“미래의 로봇 공학자를 꿈꾸며”… 일주일간의 열정 가득했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시애틀 지부 로보틱스 캠프 성료

미래 과학 기술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일주일간의 로보틱스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시애틀 지부가 LA 지부와 함께 개최한 이번 로보틱스 캠프는  한홍택 박사님께서 제공해 주신 햄스터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단순한 여름캠프 활동을 넘어, 로봇 코딩과 제어, 실전 경진대회에 이르기까지 로봇 공학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노트북을 활용해 로봇 작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코딩하고,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프로그램 로직을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래밍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로봇 캠프는 다가올 로봇 시대를 살아갈 우리 자녀들이 로봇과의 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매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의 언어인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복잡한 곡선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컵을 운반해 돌아오는 기록 경주도 펼쳤습니다.

이어 진행된 실전 경진대회에서는 각 팀이 일주일간 코딩한 로봇으로 다양한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며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뤘습니다. 특히 로봇 축구 게임이 진행될 때는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며 경기 끝까지 열정적인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동하는 과정에서 공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소통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 역시 점심 제공의 편리함과 시애틀 한국교육원의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 시설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캠프의 성공 뒤에는 지도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로보틱스 교육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고, 현재 교육 및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 등을 연구하는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다각도로 정성을 쏟았습니다. 캠프 운영과 지도에 애써주신 Chloe Chi, Cooper Chi, Christopher Dickman, Lincoln Johnson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로보틱스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차세대 기술 리더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장이 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의 반응: (1)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재미있어한다. (2) 등록비가 저렴하다 (대부분 여름 캠프가 $350부터 $700 수준이라고 한다). (3) 점심 식사 제공으로 학부모가 도시락을 안 보내도 되어서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4) 벨뷰의 교육원 장소가 너무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하다. 일하는 학부모들의 한 가지 요청은 3시에 수업이 끝나고, 5시까지 돌봐 주면 추가 비용을 내더라도 좋겠다고 합니다.

Los Angeles Camp (7/13-17)

제1회 어린이 로봇캠프(LA)를 성료하며

사랑하는 남가주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우리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에서는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어린이를 위한 일주일 로봇캠프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캠프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박보영) 및 서울대 공과대학 남가주 동창회(회장 백사훈)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으로 뜻깊게 진행되었습니다.

​로봇캠프는 다가올 로봇 시대를 살아갈 우리 자녀들이 로봇과의 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매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의 언어인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한홍택 박사님께서 제공해 주신 햄스터 로봇을 활용해 복잡한 곡선 경로를 따라 이동하고 컵을 운반해 돌아오는 기록 경주도 펼쳤습니다.

  • ​1등 (William Yoo 어린이): 대형 로봇 상품 수여
  • ​2등 (Nehemiah Lee 어린이) 및 3등 (Daniela Kim Nyden 어린이): 서울대 마그넷 및 마스코트 기념품 수여

​첫 시도라 부족한 점도 있었으나, 공대 심재호 동문님(지역사회 협력위원장)께서 열정적으로 기획과 지도 계획을 맡아주신 덕분에 캠프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알차게 조교 역할을 해준 고등학생 Derek Moon군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두 명씩 현장 안전 및 감독을 맡아주신 공대 백사훈 회장님, 점심을 후원하시고 배달까지 해 주신 공대 선배님들( 박운섭, 신광재, 김기수, 배재현, 임창희, 한홍택) 지역사회 봉사자 레베카 님, 송미선 총무국장, 이현림 사업국장,  정종현 선배님, 박용필 위원장님, 그리고 수학경시대회를 통해 로봇캠프를 사전 시연하고 홍보해 주신 재미한인과학자협회 박보영 회장님과 담당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동문님, 그리고 로봇 지원에 더해 $1,000의 후원금까지 선뜻 기부해 주신 한홍택 박사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클릭하셔서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7/13-17 로봇 캠프 앨범(92개의 사진 및 동영상)

링크: https://photos.app.goo.gl/HeVfQujU5Gzi2fkB6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
회장 양수진 및 임원진 드림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