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양수진·심재호 클래식 기타 공연 오늘(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교회에서 열린 클래식 기타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재미한인기타협회(KAGS)가 주관한 이날 공연에는 서울대학교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양수진·심재호 두 분이 출연해 교회를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연주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연주곡은 바흐의 Rondo from Orchestral Suite No. 2 를 비롯해 Milonga, Carmen 조곡 등 다채로운 클래식 기타 명곡으로 꾸며졌습니다. 두 연주자는 기타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을 마음껏 선보이며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한껏 전달했습니다.
가을 저녁,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한 참으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음악이 주는 감동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in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