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ong Cultural Society of Chicago

세종문화회 미국 시조 활동 – 『어린이 시조나라』를 통해 한국 시조 문단에 큰 반향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에 본부를 둔 비영리 문화단체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의 이사장 김 호범입니다.  

저희 단체는 지난 20년간 미국 현지 학교와 교육자들과 협력하여 한국의 전통 정형시 ‘시조(Sijo)’를 영어로 창작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0 년 어린이 시조나라 창간호 부터 지난 15년간 저희 활동은 한국의 시조 전문 계간지 『어린이 시조나라』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어 왔고,  
올해 2025년에는 이 간행물의 발행 주체가 서관호 시조시인으로 부터 사단법인 한국시조시인협회로 이관 (편집인: 정희경 시조시인) 되면서,  전국의 시조 시인 1,000여 명에게 세종문화회의 시조 활동이 전달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희경 시조시인이 보내온 이메일 공유합니다.

“어린이 시조나라 31호는 한국시조시인협회 전체 회원 (1,000명 이상) 에게 우송되어 세종문화회 소식에 깜짝 놀라는 분이 많았습니다.
세종문화회는 참으로 보람된 일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정희경 (어린이시조나라 편집인) 올립니다.”

이번 『어린이 시조나라』 **제31호에 실린 기사**에는  
– 제4회 세종국제시조경연대회 (영어 시조, 28개국 참여)  
– 위스콘신 주 경연대회 수상작  
– 시조와 그림 전시회  
– 시조가 달에 보존된 ‘루나코덱스’ 프로젝트  
– ‘세계 시조의 날’ 제정 및 발표식  
등 미국 내 다양한 시조 보급 활동 소식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기사를 **미국 한인사회에도 공유하고자** PDF 파일로 첨부하오니,  
신문 기사 혹은 온라인 콘텐츠로 소개해 주실 수 있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시조가 이렇게까지 확산되고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 독자들에게도 한국의 자랑스러운 시 문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  
– 『어린이 시조나라』 제31호에 실린 세종문화회 활동 기사 (PDF)

참고로 지난 15년 동안의 세종문화회의 시조활동 기사들을 e-book 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sejongculturalsociety.org/resources/sijo_book/childrens%20sijo%20magazine/index.php

감사합니다.  

김 호범 (상대 69) 드림  
세종문화회 이사장  
ch**********@***il.com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