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북가주 총동문회 (회장 이윤정)가 오는 9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쿠퍼티노에 위치한 디엔자 컬리지 De Anza College Visual and Performing Arts Center 에서 정기 연주회를 엽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장지나, 천주애가 드뷔시의 포헨즈 곡을, 소프라노 이윤정와 피아니스트 윤선하가 한국가곡과 아리아를, 첼리스트 이보배와 게스트 아티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차동수가 초대되어 피아졸라의 트리오 작품을 연주합니다 .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클래식 작품들로 선별하였으며 무엇보다 현재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울대 출신의 작곡가들 (김효근, 안진, 진규영, 황미래)의 한국 가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됩니다. 안진 동문 (버클리 음대 출강)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공연은 코로나 이후 재개된 첫번째 동문 음악회로 2006년부터 시작한 음악회는 올해로 제 10회를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서울대 음대 북가주 동문회는 매년 장학금 콘서트, 비르투오조 콘서트, 동문음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문 행사에서 더 나아가 한인 사회, 베이 지역사회 전반에 음악인으로 이바지 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윤정 동문회장은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신 덕분에 이 음악회를 열 수 있었다”고 말하며 “그것이 음악이 지닌 힘이고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음악회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연주가들과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고 계시는 임원진들, 또 기꺼이 후원해주신 여러 개인 및 단체들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음악회의 꽃은 관객이라며, 2주가 채 남지 않은 시간 전석 매진의 목표를 가지고 티켓 구매 홍보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반 $35
학생, 시니어, 재향군인 $20
Tickets: https://snuaa.ticketspice.com/snuaa-annual-concert
contact: yo**********@***il.com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in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