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반드시 고쳐집니다, 이진형 (공대 95) 스탠퍼드 교수

위의 영상은 한국인 최초 스탠퍼드 종신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이진형 교수가 출연하여, 뇌의 신호 흐름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뇌 건강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뇌 질환의 새로운 접근: ‘회로 신호의 흐름’

  • 회로적 관점: 뇌는 복잡한 전자 회로와 같아서, 특정 부위의 구조적 문제보다 **신호가 어디서 어떻게 흐르는지(신호망)**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0:25].
  • 구조 vs 신호: 기존 MRI가 뇌의 구조적 이상만 봤다면, 이진형 교수의 기술(fMRI 기반 분석 등)은 신호 흐름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측정합니다. 구조에 문제가 없어도 신호가 막히면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1:58].
  • 진단과 치료의 일치: 어느 경로의 신호가 막혔는지 알게 되면, 그 막힌 곳을 뚫거나 정상화함으로써 치매나 뇌졸중 같은 질환을 실질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01:39].

2. 뇌 건강을 지키는 핵심 습관

  • 가장 중요한 것은 ‘잠’: 뇌의 노폐물 청소는 자는 동안 이루어집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지저분한 뇌 속에서 정상적인 신호 흐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04:54].
  • 균형 유지: 뇌 건강은 기능적 밸런스가 잘 맞을 때 최상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디지털 자극은 이 밸런스를 깨뜨립니다 [04:16].
  • 기본의 중요성: 수면 외에도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이 뇌 건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04:45].

3. 미래의 뇌 관리와 기술 (엘비스 & 뉴베라)

  • 디지털 트윈과 진단: ‘엘비스(LVIS)‘를 창업하여 뇌 신호를 분석하는 ‘뉴로매치’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이미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11:38].
  • 예방 의학: 병이 깊어지기 전, 미세한 신호 이상(90%로 저하된 상태 등)을 미리 발견해 라이프스타일 개선으로 정상화하는 ‘프리벤티브 케어(예방 관리)’ 시대가 올 것입니다 [08:15].
  • AI의 미래: 인간의 뇌는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습니다. 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현재의 데이터 중심 AI를 넘어,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된 진정한 의미의 ‘브레인모픽 AI’를 만들 수 있습니다 [14:49].

4. 연구의 동기: 인류애와 개인적 경험

  • 교수는 뇌졸중으로 12년간 투병하신 할머니를 보며, 단순히 반복적인 재활 훈련이 아닌 ‘고장 난 회로를 직접 고치는 기술’의 필요성을 느껴 이 길을 걷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16:23].
  • 과학자로서 인류에게 기여하겠다는 목표(인류애)를 가지고 뇌 질환 정복을 위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8:27].

이진형 교수가 개발한 ‘뉴로매치’ 기술을 사용한 진찰은 Neuvera Brain Institute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Locations:

Neuvera Brain Health Institute, Palo Alto
2600 East Bayshore Road, Suite 100
Palo Alto, CA 94303


Shin Family Medicine & Laser Center
2780 Skypark Dr. Suite 200
Torrance, CA 90505
Website

Health1Care Medical Group
10710 Medlock Bridge Rd, Suite 200
Johns Creek, GA 3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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