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봉사의 즐거움 _ 공선옥(간호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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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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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봉사의 즐거움 _ 공선옥(간호66)

<p><span style="font-size: 10pt;">노인 봉사의 즐거움 _ 공선옥(간호66)</span></p>

노인 봉사의 즐거움 _ 공선옥(간호66)

오광동(공대 51) 동문은 앞에 나서서 이름을 내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뒤에서 한국노인들의 즐거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해서 그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는 걸 목적으로 한다면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다. 특히 한국노인들이 미국사회에서 주어진 복지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그런 분들한테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하신다. 이런 봉사를 부족한 저와 함께 하고 계시다. 더군다나 오 동문은 몸도 불편해 마음대로 거동하는데 제한이 있어도, 한국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카운티 노인복지국장과 시민국장을 만나 한국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로비 중이시다.서울대학의 기본훈련이 되어 있어 로비를 하셔도 정확한 데이터와 필요성을 너무 정확히 지적하며 한국노인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그는 기본 권리와 다른 민족들과의 공평성을 주류사회에 알리느라 분주하다.

지난번 한국의 추석 명절을 위해서는 미국의 주류사회에 있는 노인복지국의 이사들은 물론이고 정부 인사들까지 초청하여 푸짐한 한국 고유 음식은 물론이고 한국의 전통적인 오락과 무용 그리고 가요등을 소개하여 한국의 추석 명절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150명이 넘게 참석한 한국노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길이 되어 모두들 평생 잊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다고 만족하시면서 헤어졌다. 또한 참석한 주류사회의 인사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고 한인사회에서의 존경도 많이 받고 있다. 이런 모습은 한국 2세들의 모범이면서 다른 동문들로부터 격려와 호응을 받고 계시다.

오광동 동문의 아름답게 사는 삶의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글: 공순옥(간호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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